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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구하는 인간상 및 핵심역량의 변화

 

우리나라 국가 교육과정에서는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역량’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이러한 인간상과 핵심역량을 크게 변경하는 것은 국가의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기존 국가 교육과정의 인간상과 핵심역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일부 내용을 수정하는 차원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 먼저, 국가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으로는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교양 있는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의 네 가지로 강조되는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의 주도성이 강조되면서 기존의 ‘자주적인 사람’이 ‘자기주도적인 사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한편,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국가교육과정 상 처음으로 핵심역량이 제시되었었는데요,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의총 6개의 역량이 그것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6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도 상호 존중 및 협력의 의미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의사소통 역량’을 ‘협력적 소통 역량’으로 변경하고 그 의미도 일부 다듬어 제시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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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가의 세 가지 관점

- 평가를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각각에 대해 살펴봅시다(정광순, 조상연, 김세영 공역, 2022).

(1) 학습 결과에 대한 평가(Assessment of Learning)

- AoL은 지금까지 주류적인 결과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학생들의 성취를 다른 학생과 비교하여 상대적인 위치를 판단하기 위해 이루어진 평가입니다. 평가는 주로 주요 단계가 끝난 후 소위 단원 평가나 기말평가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2) 학습을 위한 평가(Assessment for Learning)

- AfL은 평가 결과를 학생의 학습을 도와주는 것에 있습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하며 교사와 학생은 수업 과정과 결과를 고려하여 평가 과제를 개발하게 됩니다. 다른 학생과 비교하지 않으며 평가 목표를 학생의 학습 향상과 진보에 두는 특징이 있습니다. 평가는 수업의 일부로 포함시킵니다. 평가는 자주 이루어지며 수업 전과 수업 중에 계속해서 이루어집 니다.

(3) 학습 과정으로서의 평가(Assessment as Learning)

- AaL은 자기 평가와 메타인지를 발달시키는데 초점을 두는 평가로 평가 목적을 학생이 자신의 학습을 검토하는데 둡니다. 평가는 자주 이루어지며 수업 전과 수업 중에 계속해서 이루어집니 다.

-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평가는 세 가지 관점 중 어떤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바로 학습을 위한 평가와 학습 과정으로서의 평가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단원 평가를 계획할 때, 이를 학 습경험으로 구현할 때 AfLAaL의 두 가지 관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2.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

- 평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합니 다(강현석, 이지은, 배은미(2022).

(1) 평가의 타당도는 평가하고자 하는 것을 얼마나 충실히 평가할 수 있는가와 관련된다.

- 타당도는 평가 목표에 따른 평가 내용의 타당도와 평가 목표에 따른 평가 방법의 타당도의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 평가 목표에 따른 평가 내용의 타당도란, 목표의 도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관련되 는 중요한 내용을 평가해야 한다. 소위 난이도 조절이라는 명분 아래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평 가과제로 개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평가 목표에 따른 적합한 평가 방법의 선정 도 매우 중요합니다.

- 만약, 학생이 앞 구르기를 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다음 보기에서 앞 구르기를 하는 순서대 로 번호를 나열하시오.’와 같은 지필평가 방법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앞 구르기라는 직접 수행을 통해 판단할 때만 해당 평가는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2) 평가의 신뢰도는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 얼마나 일관성 있게 평가하였느냐의 문제와 신뢰할 수 있는 추론에 관한 것과 관련됩니다.

- 한 학생의 평가 결과가 채점자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클 경우, 해당 학생의 평가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까? 아마도 평가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을 것이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교한 루브릭 작성이 요구됩니다. 어떤 교사가 평가하 더라도 루브릭이 정교하고 명확하면 동일한 평가 결과를 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신뢰할 수 있는 추론에 관한 측면에서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평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A라는 사람을 첫인상만 보고 판단했을 때,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첫인상이 A라는 사 람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 따라서 A라는 사람에 대해 평가할 때는 첫인상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성격, 삶의 철학, 언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했을 때 평가 결과가 신뢰로 울 것입니다.

- , 한 번의 평가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많은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종합하여 판단을 하는 것이 더욱 신뢰롭습니다.

- , 한 장의 사진이 아니라 사진들의 스크랩으로 평가를 할 수 있을 때 신뢰도는 확보됩니다.

 

3. 학습경험 선정의 원리

- 목표 달성에 필요한 교육내용을 잘 선정하고 조직했더라도 학생의 학습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면 의의 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학습경험을 선정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원리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Tyler가 제세한 학습경험 선정의 원리 5가지가 매우 유용합니다(Tyler, 1945).

(1) 기회의 원리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생들이 목표달성에 필요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해 흥미를 갖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독서할 기회가 충분 히 제공되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기회의 원리는 시간과 관련되기도 하며 시간적 제약 으로 인해 기회의 원리를 놓치기도 함으로 유의해야 합니다.

(2) 만족의 원리 - 학생들이 목표와 관련된 학습을 할 때 만족감을 느끼는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학습경험이 만족 스럽지 않거나 불쾌한 것이라면 학습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교사는 학생이 맞춤 법을 정확하게 알았으면 하는 목적으로 받아쓰기라는 경험을 제공했지만 그 경험이 학생에게 만 족스럽지 않다면 기대했던 학습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3) 가능성의 원리 - 학생들의 현재 수준에서 경험이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 는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학생의 수준에서 너무 높으면 학생들은 학습을 쉽게 포기해 버릴 것이며 이미 학습한 것을 제공한다면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현재 의 수준을 고려하여 적절한 난이도가 있는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동목표 다경험의 원리 - 교육목표를 달성하는 데 여러 가지 다른 학습경험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어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학습 경험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것 이 목표라면 독후감상문쓰기, 책 표지 만들기 등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이는 교사와 학생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5) 동경험 다성과의 원리- 동일한 학습경험을 했더라도 교육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모둠별 활 동을 했다면, 과제와 관련한 성과 뿐만 아니라 모둠 활동에서 협동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학 습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과제는 수행했지만 모둠 활동에서 무임승차해도 된다는 것을 배우는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이 원리는 긍정적 차원에서는 학습의 효율성이 있지만 부정적 측면에서 는 교사의 의도와 다른 성과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 경험을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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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 함양 교육을 위해서는 역량 함양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교육내용 제시뿐만 아니라 교수·학습과평가 역시 연계성과 일관성을 가지고 구현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수·학습 및 평가의 기조를 유지하되 역량 함양 교육의 강조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기르고자 하는 역량은 학생이 교과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며, 확장, 실천할 수 있을 때 함양되었다고 봅니다.

- 이해를 통해 새로운 상황이나 맥락으로 전이하여 적용하거나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오늘날 말하는 ‘이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사실이나 정보를 아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수업을 통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생이 교과의 내용을 자신의 삶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여러 교과의 지식과 기능을 서로 관련지어 문제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할 필요가 필요가 있습니다.

- 또한, 학생이 자신의 습득한 지식과 정보, 아이디어들이 서로 연관성을 가지면서 더 큰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경험하고, 그러한 경험 속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이 경험한 학습이 다음에 이어질 학습에 영향을 미치면서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그리고 역량 함양을 위해서는 학생이 학습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학습 과정과 전략 등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개선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 이를 정리하면, 역량 함양 교육과정을 교육과정 설계의 방향으로 설정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깊이 있는 학습’, ‘교과 간 연계와 통합’, ‘삶과 연계한 학습’, ‘학습 과정에 대한 성찰’을 주요 강조점으로 하여 교과 교육과정을 개발하였고, 이를 교수・학습의 주요 사항으로 포함하여 제시하였습니다. 

 ‘깊이 있는 학습’을 추구한다는 것은 학생이 교육내용을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학습한 것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수의 핵심적인 내용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이는 특정 상황에서 학습한 것을 일반화된 형태로 전환하여 다른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전이’로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국가 교육과정에서 교육내용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은 수업이나 학습할 내용의 양만을 줄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과 평가 방식의 변화를 동반하여 학생들이 깊이 있는 이해로 나아갈 수 있는 수업과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역량 함양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교과 간 연계와 통합’을 강조합니다.

- 이때의 통합은 교과 간 지식의 완전한 결합이라기보다는 학습자에게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교과 간 내용의 연계 또는 연결로 봐도 됩니다. 학생이 여러 교과의 지식과 기능을 서로 관련지어서 습득하거나 이해하고, 이를 적용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삶과 연계한 학습’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밀접한 실생활 맥락 속에서 교과 내용을 학습하고 활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 학생들은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맥락, 즉 삶의 맥락 속에 있을 때 자신이 학습하고 있는 내용을 자신과 타인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학습 내용이 학교 밖에서도 가치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 탈 맥락적인 상황에서는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삶으로 전이 가능한 형태로 학습하기가 어렵겠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실생활의 맥락이나 실생활 문제를 통한 삶과 연계한 학습을 강조하는 것은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 학생들을 집중시키고 몰입하게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학습한 것이 삶으로의 전이로 이어져 학생들이 삶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에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학습 과정에 대한 성찰’은 학생이 학습을 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지, 자신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며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자기 주도적인 학습자는 새롭게 주어진 정보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동일한지, 선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때 학습이 일어날지를 생각하는 내적 대화의 형태로 메타인지 전략을 구사하게 됩니다.

- 이러한 학습 과정에 대한 성찰은 학습자의 역량 계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학습 과정에 대한 성찰은 역량 함양을 위한 깊이 있는 학습을 이끄는 동력인 동시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적으로 접근하는 깊이있는 학습의 구현방향(예시)

성취기준에 2차원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3차원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기존과 같이 2차원적인 관점에서 설계되는 수업은 개별 차시에 대한 계획으로 나타나지만, 핵심아이디어와 같이 이해의 대상으로서의 큰 아이디어, 즉 일반화 진술에 초점을 두고 접근하게 되면 그러한 일반화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을 생성하고, 학생 주도의 탐구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단원 수업의 설계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 깊이 있는 이해와 수행은 단순히 지식의 전달이 아닌, 학생의 경험과 인지적 활동을 통한 내면적 구성을 통해 가능하므로, 교과 수업에서는 사고하는 경험과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교과 고유의 사고나 탐구 과정의 경험을 강조하는 것은 교과 학습을 통한 지식 또는 의미 생성 방식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생각하게 하는 수업, 질문이 있는 수업, 탐구하게 하는 수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내용 체계의 핵심 아이디어와 내용 요소, 성취기준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념을 추출하고, 그러한 개념과 핵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당 학년과 단원에 적합한 개념적 이해의 진술문,

- 즉 깊이 있는 학습과 전이를 위한 단원 수준의 빅 아이디어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질문을 생성하고, 핵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탐구 과제나 수행 과제로 구성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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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 설계의 방향: 역량 함양 교과 교육과정
-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역량 함양 교육의 방향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이어,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역량 함양 교육은 중요한 교육의 방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간의 교과 교육이 해당 학문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능을 갖추도록 하는 데에 초점이 있었다면,

- 여기에서 더 나아가 역량 함양 교육과정에서는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학생들이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힘을 기르는 교육을 강조합니다. - 교과를 통해 학습한 것이 사회적으로 유용하고 학습자에게 유의미한 것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역량 함양 교육을 위해서는 교과 교육의 가치를 역량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비추어 재해석할 필요가 있고,

- 교육의 실제에 있어서는 교육내용에 대한 학생의 주도적인 탐구를 바탕으로 교과의 개념과 원리를 구성하고, 

- 자신이 형성한 앎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경험을 통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 설계의 주요 사항
- OECD의 교육 2030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학습나침반’을 보면, 역량은 ‘지식, 기능, 가치・태도적 측면이 총체적으로 작동하여 발휘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개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이와 유사하게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의 핵심역량도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학생에게 요구되는 지식, 기능, 태도의 총체이자, 초·중등교육을 통해서 모든 학생이 길러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며 보편적인 능력’으로 정의된 바 있습니다. 

- 교과를 통해 기르고자 하는 역량이 특정한 상황과 맥락에서 학생이 교과의 지식, 기능, 가치 및 태도 등을 통합적으로 작동시켜 삶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면, 이는 지식, 기능, 가치·태도 차원의 유기적이고 복합적인 작동으로 계발될 수 있기 때문에 역량 함양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차원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 또한, 역량 함양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내용 측면에서 단편적인 사실이나 정보를 피상적으로 많이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위 차원으로 일반화된 지식인 ‘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학습하도록 함으로써 학생이 학습을 통해 함양한 능력이 다양한 삶의 맥락에서도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오늘날 교육과정에서 ‘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은 다양한 사회적, 학문적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교육과정의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내용의 양을 적정화하기 위한 방안이 되고 있습니다.

- 또한, 빅 아이디어는 낱낱의 사실이나 정보를 암기하던 표면적이고 피상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이 지닌 선지식과 선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이나 맥락 간의 개념적이고 구조적인 유사성을 인식하고 규칙성을 발견하도록 함으로써 다른 상황이나 맥락으로 전이할 수 있게 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역량 함양을 위한 교과 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역량의 개념과 빅 아이디어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의 방향을 교과 교육과정 설계에 반영하여 교육내용의 체계를 재구조화하였습니다.

-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지식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지,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이 내면화하기를 기대하는 정의적 특성이 무엇인지를 구분하여 각 범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과 교육과정을 설계했습니다.

- 먼저, 학습 내용의 일차적 조직자로 ‘영역’을 설정하였고, 각 교과의 본질과 얼개를 드러내는 영역별 핵심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제시하였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해당 영역의 교육내용을 아우르면서 영역의 학습을 통해 일반화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이는 영역 수준의 빅 아이디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핵심 아이디어는 해당 영역의 학습에 초점을 부여하여 깊이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로 작동하게 됩니다. - 다음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과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를 이루는 내용 요소를 ‘지식·이해, 과정·기능, 가치·태도’의 요소로 구조화하였습니다. ‘지식·이해’의 내용 요소는 교과(목) 및 학년(군)별로 해당 영역에서 알고 이해해야 할 것을 제시한 것입니다. ‘과정·기능’의 내용 요소는 교과 고유의 사고 및 탐구 과정이나 기능을 제시한 것입니다. 역량 함양 교육에서의 ‘학습’은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탐구를 통하여 지식을 확장하고 정교화하며 수정하는 과정을 의미하기 때문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과의 사고 및 탐구 과정을 명료화하여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가치·태도’의 내용 요소는 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갖추기를 기대하는 가치와 태도를 제시한 것으로, 교과 학습의 과정에서 교과 내용과 긴밀히 관련되는 태도나 교과를 학습하여 내면화한 사람이 지향하는 가치 등으로 설정하였습니다.

- 성취기준은 내용 체계의 ‘지식·이해, 과정·기능, 가치·태도’의 내용 요소를 바탕으로, 학년(군)별 수준이 드러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이때, 역량 함양 교육과정에서는 지식의 적용과 실천이 강조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성취기준은 교과 학습의 결과로서 학생들이 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명료화한 ‘도달점’ 기준으로 제시하였습니다.

-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기르고자 하는 역량은 교과의 지식・이해, 과정・기능, 가치・태도의 내용 요소와 성취기준을 다루되,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함양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주제학습을 통해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수・학습의 특징과 구현 방향을 더 깊이 있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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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과 관련된 규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학교자율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 학교자율시간은 교과별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시간의 학기별 1주의 수업 시간을 확보하여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6학년에서 평균 주당 수업시간을 29시간으로 편성하였다면, 한 학기에 최대 29시간을 학교자율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학교자율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학기별 최대 시수이고 그 안에서 학교가 확보할 수 있는 시간만큼을 학교자율시간으로 확보하면 됩니다.

- 이와 같이 학교자율시간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시수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시간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통합적인 접근을 하는 초등학교 1-2학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3-6학년에만 학교자율시
간이 적용됩니다.

- 그리고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하여 이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교과 외에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시⋅도 교육감이 정하는 지침에 따라 사전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학교자율시간에 운영하는 과목과 내용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에 따라 학교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학교는 학교자율시간에 교과 융합 등 주제 중심 과목, 진로체험과 관련된 과목, 기존의 교과에 대한 탐구나 실험, 실습, 악기 연주, 신체 활동 등에 대한 과목, 그리고 기초소양 등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원활한 교과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과목이나 활동 등을 개발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위배하는 과목이나 활동 등은 적용할 수 없습니다.


- 이 외에 20%의 시수 증감 범위가 증가되었습니다. 즉,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교과(군)간의 20% 시수 증감만 허용되었던 것에 비하여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과(군)별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20% 범위 내에서 시수 증감이 허용됩니다. 관련하여 체육, 예술(음악/미술) 교과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마찬가지로 기준 수업시수를 증배할 수는 있지만 감축하여 편성⋅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시수 증감 범위를 교과(군)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는 범위를 고려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의 교육목표와 도입 취지를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 이 외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은 자율자치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으로 3영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관련하여 2015개정 교육과정까지 편성하였던 봉사활동의 편성·운영이 필요한 경우에는, 봉사활동의 성격을 고려하여 자율자치활동이나 동아리활동 등 모든 영역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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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연계교육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갑니다. 학생들의 성장은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비하여 상급학년이나 상급학교급으로의 진학은 갑자기 이루어지지요.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한 용어인 ‘진로연계교육’은 바로 이 시기에 학교급 간 연계 및 진로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의미합니다. 

- 구체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유초 연계에 해당하는 1학년의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과 초중 연계에 해당하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기의 교육에 대한 규정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 초등학교 내에서 다음 학년으로 넘어갈 때의 필요한 경우 진로연계교육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 먼저 1학년 입학 초기 적응 교육은, 앞에서 살펴본 편제 및 시간 배당 기준의 변화와 관련됩니다. 즉,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에 68시간을 더 많이 배정하여 그 시간을 활용하여 입학 초기 적응 교육을 실시하여 왔습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1학년에 창의적 체험활동을 34시간만 더 배정하였는데, 창의적 체험활동에
서 실시하여 왔던 학교생활 적응 활동이나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합 교과와 연계하여 지도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국어과에 34시간을 더 배정하여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에 한글 해득 교육 등의 기초 문해력 교육을 포함시켜 입학 초기 학력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에서 한글 해득의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교육이 실시되어야한다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한글 해득 교육은 학생의 한글 익힘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 놀이와 연계한 한글 익힘 학습 실시 등을 통해 학습자 발달에 적합한 방식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 그런데 학교에 따라서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에서 한글 해득을 다룰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34시간이 더 배정된 국어과의 시수를 3월이 아닌 1학년 내내 주당 1시간씩 늘려 배정하는 방식으
로 편성․운영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진로연계교육은 초⋅중 연계의 시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에도 교육 현장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에 중학교 입학을 대비한 중학교 생활 및 학습을 준비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그것이 처음으로 국가 교육과정에서 명시되었습니다.

- 다만 국가 수준에서 특정한 프로그램이나 시수 등을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와 같이 학교나 지역 수준에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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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소양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교 교육과 평생 학습에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의 전 학교급에 걸쳐 기초소양에 해당되는 언어 소양, 수리 소양, 디지털 소양을 지도하도록 규정하고 하고 있습니다. 

 

 

기초소양의 정의 및 유형

 

이때, 언어 소양, 수리 소양, 디지털 소양은 국어, 수학, 정보 교육과 어떻게 구별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사회과에서 학생들에게 다음의 성취기준에 따라 우리나라의 계절별 기후 특징을 자료에서 탐구하게 하려고 합니다. 이 성취기준은 국어나 수학이나 정보 교육과는 무관한 사회과의 성취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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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2022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편제와 시간 배당 기준입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달라진 점을 찾아 볼까요?

 - 첫째, 초등학교 1-2학년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제시되어 있었던 ‘안전한 생활’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렇다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안전교육이 등안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안전한 생활’에 제시되어 있었던 안전 교육 내용은 1-2학년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에 통합되어 제시되었습니다.

- 그리고 정보교육 시수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5-6학년 실과에서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 17시간 이상을 학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5-6학년 실과의 17시간과 더불어 학교자율시간 등을 활용해서 정보교육을 34시간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학교자율시간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학교자율시간 등’이라고 쓰여져 있으니 학교자율시간 외에 다른 것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이번 차시에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 둘째, 1-2학년군의 국어 시간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448시간이었는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482시간으로 34시간 늘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안전한 생활을 제외하면 272시간이었는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38시간으로 34시간이 줄었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이것은 1학년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의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차시에는 이 부분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 셋째,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과군별 시수 20% 시수 증감이 허용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시수 증감 폭이 어떻게 개선되었을까요? 이 부분도 이번 차시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 넷째, 이 외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언어 소양, 수리 소양, 디지털 소양이기초소양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어떻게 앞서 살펴본 편제 및 시간 배당 기준에 반영할 수 있을지 이
번 차시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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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은 준비 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 새롭게 적용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학교 급 및 학년에 따라 연차적으로 적용되는데,

- 초등학교의 경우 2024년에 초등학교 1, 2학년부터,

-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는 2025년에 1학생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을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적용 일정을 고려하여 학교에서는 개정된 교육과정의 개정 배경과 주요 변화 사항을 파악하고 이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확대되면서 단위 학교 수준의 교육과정 설계가 강조되는 만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학교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개정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학교에서 어떻게 설계하여 실행해나갈지 논의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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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사항을 간략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 중학교 교육과정의 경우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자율시간과 진로연계교육이 도입되고 정보 교육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세부 내용에 있어서는 초등학교와 다른 측면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먼저, 학교자율시간의 경우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 자율적으로 운영 가능하지만, 초등학교에서는 국가교육과정에 제시되지 않은 ‘과목’과 ‘활동’이 모두 가능한데 반해, 중학교에서는 ‘과목’만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진로연계교육도 학교급 간 연계 및 진로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자율적인 운영 가능한데, 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생활 및 학습 준비, 진로 탐색, 진학 준비 등에 더욱 중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중학교 자유학기가 개선되었습니다.

- 곧, 자유학기는 자유학년제 등이 없어지고 1개 학기에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도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의 영역을 4개(주제선택 활동, 진로탐색 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체육 활동)에서 2개(주제선택 활동, 진로탐색 활동)으로 조정되었으니 이에 대한 내용도 학교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관련해서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목적에서 ‘건전한 심신 발달과 정서 함양’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의 스포츠 문화 향유’를 강조하여 체육 활동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목적도 추가되었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시수를 축소 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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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무엇이 변화되었는지 주요 사항을 
간략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 먼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중요한 변화는 학교자율시간이 도입되었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연간 34주를 기준으로 교과별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시간의 학기별 1주의 수업 시간을 확보하여, 국가교육과정에 제시되지 않은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있을 경우 창의적 체험활동의 시수를 활용하거나 교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시도하였다면, 앞으로는 초등학교에서 지역과 학교의 여건, 학생의 필요에 따라 학교가 결정하여 교과 외에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마련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 한편, 개정 교육과정에서 진로연계교육이 도입된 점도 중요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급 간 전환 교육은 학교 교육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으며 학생 스스로 상급 학교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교에서 입학 초기 및 상급 학교(학년)로 진학하기 전 학기의 일부 시간을 활용하여 학교급 간 연계 및 진로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연계교육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에서는 1학년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로연계교육을 운영할 수 있으며, 상급 학년 또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는 중학교의 생활 및 학습 준비, 진로 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초등학교 개정 교육과정에서 정보 교육이 강조되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소양 함양 교육과 함께 ICT 교육을 넘어서는 정보교육에 대한 요구와 필요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에서는 정보교육을 실과의 정보 영역 시수와 학교자율시간 등을 활용하여 34시간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하는 지침이 신설되었습니다.

-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의 안전 교육도 개선되었는데, ‘안전한 생활’의 내용이 통합 교과와 중복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안전한 생활’을 삭제하는 대신 그 내용과 64시간의 시수를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교과로 이동하여 재구조화하는 방식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입학초기적응활동와 관련하여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 교육과 통합 교과의 학습 내용이 중복되는 문제와, 초등학교 입학 초기에 한글 해득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들이 제기되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입학초기적응활동의 시수를 축소 조정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줄어든 수업 시수를 국어 교과로 이동하여 한글 해득 교육에 더욱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군에서 활발한 신체활동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게 실내외 놀이 및 신체 활동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을 강조하는 지침이 신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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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육과정 총론 구성의 변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목차를 보면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한 점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의 교육과정에서는 가장 먼저 교육과정의 인간상과 교육 목표 등이 제시된 다음, II장에서는 각 학교급별 시간 배당 기준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 편성 시 준수해야 하는 다양한 지침들이 제시됩니다. 그 다음 III장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이 제시되고, IV장에서는 국가 및 교육청 수준의 교육과정 지원 사항이 제시되어 있지요. 그런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총론 문서에서는 II장과 III장의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곧, 국가 교육과정의 인간상과 교육 목표를 제시한 다음, II장에 일반적인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III장에서 학교급별 시간 배당 기준과 편성을 위한 지침 등을 제시하도록 한 것이지요. 이는 기존의 교육과정 총론 문서의 논리가 “주어진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자율적으로 편성한다.”는 입장이라면, 이번 개정에서는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되, 교육의 공통성을 위해 적어도 이 정도의 법적 기준은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교육과정 자율성을 좀 더 넓게 해석한 관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이라는 제목 대신 ‘교육과정 설계’라는 용어가처음 등장하였습니다. 교육과정 편성이라는 것이 시간 배당 기준을 토대로 교과목의 시수를 배분하는 데 초점이 있다면, ‘교육과정 설계’, 곧 Curriculum Design이라는 용어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종합적으로 디자인(Design)한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습니다. 곧, 교육과정 자율성의 확대에 따라 학교교육과정을 학교 수준에서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학교 교육과정 설계의 원칙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 설계’라는 개념이 처음 사용되면서, 교육과정 총론 문서에 ‘학교 교육과정 설계의 원칙’이라는 새로운 제목이 제시되었습니다. 학교 교육과정 설계의 원칙에 제시된 지침들은 크게 두 가지 묶음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요.

- 첫 번째 강조하고 있는 설계의 원칙은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총론 문서에는 학교는 국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며, 학생의 특성과 학
교 여건에 적합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 두 번째 강조하고 있는 설계의 원칙은 교원의 전문성과 민주적 과정입니다. 학교 교육과정은 모든 교원이 전문성을 발휘하여 참여하는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을 거쳐 설계·운영해야 하며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5) 교과 교육과정, 교수학습, 평가의 변화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평가와 관련된 내용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 먼저, 교과 교육과정은 깊이 있는 학습, 교과 간 연계와 통합, 삶과 연계한 학습, 학습 과정에 대한 성찰를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교과 교육과정은 소수의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개편되었는데, 내용 체계는 ‘지식·이해’, ‘과정·기능’, ‘가치·태도’의 세 가지 측면의 내용 요소로 구성되었으며, 이러한 내용 요소들의 조합으로 성취기준이 개발되었습니다.

- 교수․학습의 경우 이전의 교육과정과 마찬가지로 역량 함양 수업과 학생의 능동적 참여 수업, 학생 맞춤형 수업이 강조되었습니다. 이 밖에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AI와 같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하거나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점이 강조되었다는 점에서 이전과 차이가 있습니다.

- 평가에서도 이전과 같이 학생의 교육 목표 도달 정도를 확인하고 수업을 개선하는 것을 강조하며, 교과의 성격과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평가 방법을 활용할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다양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평가를 활성화하도록 한 측면에서 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를 고려할 때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디지털․AI를 활용한 수업이나 평가가 강조되면서 이러한 수업 및 평가 사례들을 개발하는 것에 많은 관심이 주어질 것으로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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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개정 교육과정 구성의 중점

 

2022 개정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총론에 제시된 ‘교육과정 구성의 중점’을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교육과정 구성의 중점’이라는 제목으로 제시된 총론의 문서에는 총 7개의 지침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이 지침들은 개정 교육과정의 ‘목표’와 관련된 지침과 ‘과제’와 관련된 지침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목표와 관련하여 다음의 3가지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중점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앞서 개정의 배경에서도 언급한 미래사회의 불활성과 상호 존중 및 협력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주도성을 강조하는 한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내용이 중요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목해볼만한 것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이전과 달리 기초소양에 ‘디지털 소양’이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초 소양이라는 것은 학습을 하기 위해 기초적으로 필요한 능력인데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기초 소양으로는 읽고 쓰는 등의 언어 능력이나 셈하기 등의 수리 능력이 강조되지만,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새롭게 ‘디지털 소양’도 중요한 기초적인 소양으로 강조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디지털을 활용하여 소통하고 학습하며 디지털 윤리를 준수하는 것이 학습의 기초적인 능력이라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디지털 소양이 기초 소양에 포함되면서 교육과정에 전반적으로 반영된 점은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두 번째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과제’ 측면에서 구성의 중점을 살펴볼 수 있는데, 총론에서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 강조되었고, 각론에서는 ‘깊이 있는 학습’이 중요하게 고려되었으며, 교수․학습은 ‘참여 수업’, 평가는 ‘성장 지원 평가’가 강조되었습니다. 한편 교육과정과 관련된 거버넌스로서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협력도 중요하게 반영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교육과정 구성 중점인 7가지 내용은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의 곳곳에 반영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추구하는 인간상 및 핵심역량의 변화

 

우리나라 국가 교육과정에서는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역량’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이러한 인간상과 핵심역량을 크게 변경하는 것은 국가의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기존 국가 교육과정의 인간상과 핵심역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일부 내용을 수정하는 차원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 먼저, 국가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으로는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교양 있는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의 네 가지로 강조되는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의 주도성이 강조되면서 기존의 ‘자주적인 사람’이 ‘자기주도적인 사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한편,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국가교육과정 상 처음으로 핵심역량이 제시되었었는데요,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의총 6개의 역량이 그것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6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도 상호 존중 및 협력의 의미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의사소통 역량’을 ‘협력적 소통 역량’으로 변경하고 그 의미도 일부 다듬어 제시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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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이 어떠한 배경에서 개정되었는지를 알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어떠한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주목하였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배경은 다음의 네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

첫 번째 개정 배경은 사회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비한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 최근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 ‘불확실성’이 무엇인지 우리 모두 절감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감염병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디지털 대전환, 기후·생태 환경 변화, 인구 구조 변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나게 됩니다. 

- 따라서 이러한 사회적 불확실성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 상황이지요. 

두 번째 개정 배경은 최근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갈등을 볼 때 공동체 의식이 중요해졌다는 것입니다.

 - 사회의 복잡성과 다양성이 확대되면서 집단 간의 의견이 충돌하거나 갈등을 가져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는데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집단 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 따라서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에게 상호 존중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중요하게 부각되었습니다. 

세 번째 개정 배경은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학령인구가 크게 줄어들면서 학생 개개인의 요구와 이에 대한 학교의 대응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특히 최근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 등이 도입되면서 더욱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학습을 지원해주는 학교 교육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 이와 같이 개별 학생의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한 측면은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 중요하게 반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개정 배경은 교육과정의 분권화와 자율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최근 우리나라 국가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면, 국가교육과정의 대강화와 교육과정의 분권화, 자율화가 중요하게 강조됩니다. 곧, 국가 수준에서는 국가교육과정의 뼈대가 되는 핵심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방안은 지역이나 학교에서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경우 교육과정의 의사 결정 과정에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과정 분권화 및 자율화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주목하여 개정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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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교육과정

추진배경: 교육혁신, 맞춤형교육기반, 역량함양, 현장수용성

추진체계: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개발, 협력적 거너법스를 통한 체계적 개정

의견수렴 분석에 따른 개정 방향 도출: 삶과 연계한 역량 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디지털 AI 교육학습 환경 구축

개정방향: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추 주도적인 사람

개정 중점: 1.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함양이 가능한 교육과정

                 2.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3. 지역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및 책임교육 구현

                  4. 디지털 AI 교육환경에 맞는 교수학습 및 평가체계 구축

개정 과제 1.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혁신

                 2. 현장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 촉진하는 교육 강화

                3.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 강화

                4. 교육환경 변화에 적합한 교과교육과정 개발 및 지원

                 5. 특수교육 교육과정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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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주요사항 발표
- 더 나은 미래, 모두를 위한 교육 -
 
◈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및 기초소양 함양 강화
-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전 교과에 반영
- 미래 세대 핵심 역량으로 디지털 기초 소양 강화 및 정보교육 확대

 

◈ 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 등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 학생들의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 재구조화 및 과목 선택권 확대
- 학교급 전환시기의 진로 연계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진로연계학기 도입
 
◈ 현장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촉진하는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 강화
- 학교 자율시간 도입, 시도별 지역 교육과정 근거 마련 등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 초등학교 놀이 및 신체활동 강화, 중학교 자유학기 운영 방안 개선
 
◈ 학생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과 교육과정 개발 방향 제시
- 학습량 적정화, 비판적 사고 함양 및 탐구 중심으로 교수·학습과 평가 개선
- 2022년 하반기까지 총론과 연계한 역량 함양 교과 교육과정 확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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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의 신구대비표를 바탕으로 한 총론 주요 변화 및 강조 내용

변화대응력(창의혁신), 세계시민성(포용성) 주도성, 개별성장,

교육주체, 현장적용성(지역 교육과정, 학교교육과정 중요성 및 자율권 확대)

 

미래사회 적응 관련 교육: 기초소양 기르기(언어, 수리, 디지털 소양), 생태전환교육, 민주시민교육 등

디지털 기초소양 함양 중요(AI 등 신기술 분야, 자율시간 활용)

 

각론 부분* 자동봉진 -> 자동진, 봉사는 동아리와 진로에 통합

* 안전한 생활 사라짐, 통합으로 재구조화하여 교과연계형으로 강조

 3학년이후 안전은 관련교과목에 안전 대단원을 넣을 것

* 신나는 1학년과 창의적 체험활동 중복 줄이고, 한글 해득교육 강화

 

 

[븥임]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의 신구대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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